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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6시 20분께 충북 충주시 교현동 충주시립도서관 남자화장실에서 이 도서관 청원경찰인 신모(57)씨가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이모(16.학생)군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군은 "화장실에 들어가다 보니 수세식 변기에 엉덩이를 걸치고 머리를 벽에기댄채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신씨를 검안한 의사의 말에 따라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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