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술사 '매직 콘서트 2006'

입력 2006-04-01 09:37:06

청소년 마술사들이 여는 장애인 돕기 기금마련 '매직 콘서트 2006'이 2일 오후 2·5시 대백프라자 10층 프라임 홀에서 열린다. 송경성 현 대구 저스트 매직스쿨 원장과 함께 조준원·한기용(19), 김성진·이영진(18), 최낙원(17), 김영래·김현준(15) 등 현 중·고교생 마술사들이 화려한 마술쇼를 연출한다. 입장 수익금은 전액 장애인 돕기 기금으로 사용된다. 3천 원. 053)246-0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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