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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31일 '야구에 대한 고민'을 담은 2006년 팬북을 발간했다.
삼성은 25년의 세월 동안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뿌리내린 프로야구의 의미를 되새겨 보자는 취지로 올해 팬북을 만들었다. 가격은 3천 원.
또 삼성은 홈페이지(http://www.samsunglions.com)를 전면 개편했다. 기존 정보 기능을 강화했고 디자인을 대폭 개선, 팬들이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