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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남산면 사회복지법인 효원단기보호센터(시설장 백년옥)는 30일 저소득층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재활 서비스를 시작했다.
물리치료실·기능회복실·취미활동실을 갖추고 노인성질환 치료와 상담보호에 나선 것.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노인은 1회 45일간(연간 90일 이내)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문의는 053)852-3588.
경산·강병서기자 kbs@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