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자원봉사자들, 경주 예티쉼터서 자원봉사

입력 2006-03-31 09:41:30

포항 자원봉사센터 우수 자원봉사자 90여 명은 30일 경주 강동에 있는 예티쉼터에서 빨래와 새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또 포항중화요리협회(회장 김일기) 회원 10명은 장애우와 자원봉사자 등 120 명에게 '사랑의 자장면' 서비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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