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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판규 열린우리당 경북도당 사무처장이 5·31 지방선거 달서구청장 출마를 위해 31일 처장직을 사퇴했다.
정 처장은 1998년 민주당 대구시지부 민원실장을 시작으로 정가에 입문해 대구시지부 조직국장, 정책실장, 도당 사무처장 등을 거쳤다. 달서구에서 '달서신문'을 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