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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각남면 주민들이 5년생 감나무 300그루를 국도 20호선인 각남면 화리∼예리 2.4㎞에 가로수로 심고 있다. 올 가을이면 이들 가로수에서 감이 주렁주렁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청도·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