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는 20일 대한육상경기연맹을 통해 국제육상경기연맹에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국제육상경기연맹은 내년 1~2월에 현지실사를 거쳐 3~4월에 열리는 집행이사회에서 2011년 대회 개최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유치 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대구 월드컵경기장 점검, 경주.안동 등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등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지석기자 jiseok@msnet.co.kr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野, '피고인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지' 법 개정 추진
'어대명' 굳힐까, 발목 잡힐까…5월 1일 이재명 '운명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