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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낮은 목소리' '밀애'의 변영주 감독이 스크린쿼터 축소에 반대하며 1인 시위에 나선다.
변 감독은 19일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앞에서 스크린쿼터 사수를 위한 1인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스크린쿼터 사수 영화인대책위원회는 1인 시위와 연계해 이날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촛불집회를 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