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고령의 햇 '성산메론'이 16일 첫 선을 보였다.
고령 성산면 삼대2리작목반(반장 배경호·53)은 이날 15㎏들이 메론 90상자를 부산의 청과상을 통해 출하, 상자당 4만5천 원을 받았다.
성산에서는 175농가가 103㏊에서 메론을 재배, 6천여만 원의 조수익을 올릴 예정이다.
고령·박용우기자 ywpark@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