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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병원은 16일 오후 4시 병원 로비에서 환자, 간호사, 의사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국립음대에 재학중인 피아니스트 서주희, 첼리스트 배규희씨가 출연,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 등을 연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