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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6일 2006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야구대표선수단에 축전을 보내 축하했다.
노 대통령은 축전에서 "뛰어난 기량과 단합된 힘으로 준결승에 진출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이고 국민들에게기쁨을 줄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