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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회원 60여 명은 13일 오후 한나라당 경북도당을 찾아 "한나라당 경북도당은 경북도의회 비례대표에 노동자 후보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항의했다.
이어 배포한 자료를 통해 "비례대표는 정책전문성을 고려해 직능단체에 배정해야 한다"며 "지역 노동문제의 중요성을 감안한다면 도내 12만 조합원과 40만 근로자의 대변인격인 한국노총 경북본부에 비례대표를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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