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사업에 이어 농기계 수리 봉사에 나서고 있다. 지난 8일 상주 사벌면 목가리에서 시작된 순회 수리에는 차량 2대와 전문인력 4명이 투입돼 1만 원 이하의 부품을 무료교환해 주고 있다. 순회 수리 봉사활동은 영농기가 끝나는 11월 말까지 80개 마을에서 펼쳐진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