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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의 높은 파도로 인해 포항~울릉도 정기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중단됐다.
13일 포항해양경찰서와 대아고속해운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부터 동해 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변 해상에 2, 3m의 높은 파도가 일어 포항~울릉도 정기여객선 운항 중단했다. 이 때문에 포항과 울릉도 등 2개 지역에는 섬 주민과 관광객 등 300여 명의 발길이 묶였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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