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최연희 의원 성추행의 피해자인 동아일보 여기자가 다음주 초쯤 최 의원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할 것으로 알려져 추이가 주목된다.
10일 동아일보 한 관계자는 "의원직 사퇴 등 최 의원 본인의 책임지는 모습을 지켜본 뒤 법적 절차에 관한 입장을 최종 정리할 생각이었으나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게 되었다"며 "의원직을 사퇴하지 않을 경우 피해자가 다음주 초 형사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연합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대북전단 살포 예방·사후처벌 대책 지시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