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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청은 10일 오후 2시 신당동 와룡산에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 복구를 위한 제61회 식목일 나무심기행사를 가졌다.
나무심기행사 지역은 2005년 소나무재선충병에 감염돼 수목을 모두 제거한 곳으로 구민들이 즐겨찾는 등산로 주변. 1ha의 면적에 산벚나무 200그루, 이팝나무 100그루, 스트로브잣나무 100그루 등을 심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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