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예천군은 하리면 부초리마을에 '이동금연 클리닉'을 시범 운영키로 했다.
군은 이 마을을 '담배연기 없는 마을'로 만들기 위해 140가구 183명의 주민 중 25명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9일부터 9월 9일까지 주 1회 한의사, 금연 상담사, 담당자 등 3명을 파견해 금연운동을 돕기로 했다.
이들은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침시술과 금연패치, 금연초 등 금연보조제를 제공하는 등 관리를 하게된다.
예천·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