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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죽장면 입암리 자오천에 높이 50m, 폭 4m 규모의 인공폭포가 조성돼 시민들에게 볼거리로 제공된다.
포항시가 2억 원을 들여 지난해부터 조성에 들어가 9일 완공한 폭포는 하천바닥에 저수조를 설치, 수중펌프로 물을 끌어 분당 3t의 수량을 확보해 인공바위로 흘러내리는 형식이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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