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예천군은 올해 2억 원을 들여 용문사 대장전 석축을 정비하고 1억2천900만원으로 천연기념물인 감천면 석송령에 병충해방제와 함께 화장실을 개축하는 등 문화재 12개를 정비할 계획이다.
예천군에는 석송령 등 국가지정문화재 22점과 도지정 문화재 53점 등 총 75점의 문화재가 있다.
예천·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