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상인 돕기 성금 마감합니다'

매일신문사는 대화재로 피해를 입은 서문시장 2지구 상인을 돕기 위한 성금 1억2천554만5천80원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한 데 이어 지난달 28일 추가접수된 성금 991만5천772원(예금이자 포함)을 다시 전달했다. ▲경주시 안강성당 66만9천200원 ▲성당성당 61만6천 원 ▲태전성당 148만2천9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