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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6일 유승삼 전 서울신문 사장을 독자불만처리위원(옴부즈맨)에 위촉했다.독자불만처리위원은 신문이나 뉴스통신의 보도 및 광고 내용에 대해 제기된 독자불만을 사전심의하여 해결책을 찾거나 윤리위원회에 회부하는 일을 한다. 이 제도는 신문의 책임 강화를 위해 2004년 3월 도입됐다. 불만접수는 www.ikpec.or.kr 또는 전화 02-722-1282, 1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