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주변에 매일신문을 구독하는 가정이 많았는데, 모두 내 글을 보고 왠지 흐뭇하고, 부럽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오래오래 잘 지내라고 격려도 해주시고. 그래서 많이 고맙기도 했어요.^^
매일신문이 다른 신문과는 다르게 독자들 이야기를 많이 싣는 거 같아서 구독자로서 기분 좋고, 또 아는 사람 이야기가 신문을 통해서 전달이 되니깐 신기하기도 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이지민(대구시 수성구 신매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