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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6시 43분쯤 영주시 가흥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철도노조 파업에 참석했던 심모(50.영주지방본부 소속 노조원)씨가 2층 난간에서 3m 아래 1층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 다리에 골절상을 입고 안동병원으로 옮겨 가료중이다.
노조측 관계자는 "심씨가 출입구를 통제하자 국민스포츠센터 2층 난간에 설치된 물받이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다 추락한 것 같다"고 밝혔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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