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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2월28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21명의 여성 명예 민원실장에게 감사패를 주고, 그동안의 노고 위로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1995년부터 종합민원실을 찾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특수시책으로 여성계 인사를 명예 민원실장으로 위촉하는 '여성 명예 민원실장제'를 운영해 왔다.
결과 2005년도에 경북도가 주관한 민원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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