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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대구 3·1운동을 주도했던 계성고, 경북고, 신명고, 제일교회, 서문교회, 남산교회, 동산의료원 1천여명은 28일 오후 계성고-대구백화점 구간에서 독립운동 재현 행진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