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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는 25일 제5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또 이진협 이사를 상무이사로, 유재신 롯데관광 대표를 비상근이사로 선임하고 비상근이사인 최진국, 이용길 이사 및 이응욱 감사는 재선임했다. 매일신문사는 2005년 결산결과 전녕에 이어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