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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운문댐 건설로 생태계가 파괴된 금천면 동곡·신지·임당리 일원의 동창천 1.1km 구간을 생태하천으로 복원, 휴식공원으로 조성키로 했다.
군은 올해부터 5년 간 40억 원을 들여 동창천 일대 저수로 1.1km, 호안정비 1.6km, 진입로 0.85km를 정비하고, 둔치에 생태학습장·휴게시설·자전거도로·다목적 운동장 등을 갖춘 휴식공원으로 조성키 위해 기본조사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청도·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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