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진형(54) 한국전력공사 영천지점장은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신속한 업무처리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는 한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주 출신으로 1979년 한전에 입사, 대구지사 총무부장, 달성지점장, 대구지사 부지사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부인 박경옥 씨와 1남 1녀. 취미는 등산.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