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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화남면 삼창리, 임란의병 한천전 승첩지(壬亂義兵 漢川戰 勝捷地)가 경북도 기념물 제156호로 지정됐다.
임란의병 한천전 승첩지는 임진왜란 발발 이후 최초로 봉기한 의병이 첫 승리한 곳으로 지난해 백의사(百義祠) ·승첩탑 등 건물들을 지어 당시 의병들의 구국활동을 재조명, 호국정신을 고취시키는 교육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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