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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의 월성 2호기(가압중수로형, 70만㎾)가 14일 밤 10시 28분쯤 원자로 제어용 증기발생기 수위제어 프로그램 고장으로 인해 작동이 정지됐다.
월성원전은 고장원인을 점검한 결과, 수위제어밸브의 릴레이가 접점이 원활하게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하고 수리 중이다. 원전 측은 16일쯤부터 정상 가동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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