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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근 경북도지사는 이달(1월)의 경북도 우수기업으로 구미 (주)경원전자(대표이사 배진오·사진 오른쪽)를 선정, 6일 표창했다.
삼성전자 협력업체인 경원전자는 2002년 1월 창업 당시 임대공장에서 직원 40여 명으로 출발해 4년 만에 구미 1공장 및 칠곡 2공장을 설립, 종업원 380명 규모로 키워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