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은척면 '은자골'이 행정자치부가 지정한 '정보화마을 쇼핑몰'(www.invil.com)에 참여한 전국 134개 정보화마을 가운데 전자상거래 실적 4위를 기록했다.
이 마을은 지난 설명절을 앞두고 쇼핑몰을 통해 특판행사를 가져 5천800만 원어치의 곶감을 판매했으며 지난해 설에도 3천만 원의 전자상거래 실적을 올려 108개 참여마을 중 11위를 차지했다.
상주·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상주 은척면 '은자골'이 행정자치부가 지정한 '정보화마을 쇼핑몰'(www.invil.com)에 참여한 전국 134개 정보화마을 가운데 전자상거래 실적 4위를 기록했다.
이 마을은 지난 설명절을 앞두고 쇼핑몰을 통해 특판행사를 가져 5천800만 원어치의 곶감을 판매했으며 지난해 설에도 3천만 원의 전자상거래 실적을 올려 108개 참여마을 중 1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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