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두꺼운 외투를 벗고 상큼하게 세련된 모습으로 다가온 조동영(29·직장인) 씨. 요즘 유행하는 '롤업 팬츠'(바지를 짧게 접어서 입기)에 밝은색 카디건 차림이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스타일에 여성스러움을 한층 강조하는 멋스러운 감각을 볼 수 있다.
#(TIP)
누구나 가지고 있는 평범한 옷을 나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만들어 내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화려한 색이나 감각적인 스타일링의 세련미를 살려 편안하고 멋스럽게 연출해 보면 어떨까?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