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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구(51) 농협 청도군지부장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한 식탁을 책임지는 농산물 생산과 유통으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힘쓰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포항이 고향인 이 지부장은 중앙상고와 방송통신대를 졸업했으며 1975년 농협에 입사해 포항시지부와 경북지역본부를 거쳐 경산시 중방동지점장 영덕군 지부장을 역임했다. 농업금융지원과 농가부채경감대책 공로로 두 차례 농림부장관 표창도 받았다.
청도·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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