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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신천에 살고 있는 수달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신천 수성교 양 편 2곳에 수달서식 대형 홍보용 안내판을 설치했다. 가로 3.9m, 세로 3.15m인 안내판에는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수달을 보호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