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 북부경찰서는 27일 수산물 원산지를 허위표시, 판매한 혐의로 포항 흥해읍 ㅇ마트 등 대형마트 5곳을 적발, 업주 김모(42) 씨 등 5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대형유통점을 운영하면서 전국적으로 과메기 수요가 급증하자 원양산인 반건조꽁치로 과메기를 가공한 후 포장용기에 '원산지 국내산'이라고 허위로 표시해 판매한 혐의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대북 확성기 중단했더니…북한도 대남 소음 방송 껐다
[앤서니 헤가티의 범죄 심리-인사이드 아웃] 대구 청년들을 파킨슨병에서 구할 '코카인'?
정세균, 이재명 재판 문제 두고 "헌법 84조는 대통령 직무 전념 취지, 국민들 '李=형사피고인' 알고도 선택"
'불법 정치자금 논란' 김민석 "사건 담당 검사, 증인으로 불러도 좋다"
[야고부-석민] 빚 갚으면 바보?
댓글 많은 뉴스
대북 확성기 중단했더니…북한도 대남 소음 방송 껐다
[앤서니 헤가티의 범죄 심리-인사이드 아웃] 대구 청년들을 파킨슨병에서 구할 '코카인'?
정세균, 이재명 재판 문제 두고 "헌법 84조는 대통령 직무 전념 취지, 국민들 '李=형사피고인' 알고도 선택"
'불법 정치자금 논란' 김민석 "사건 담당 검사, 증인으로 불러도 좋다"
[야고부-석민] 빚 갚으면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