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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안동시내에 무허가 카지노를 차리고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김모(45·안동시 태화동), 이모(37·안동시 옥동) 씨 등 10명을 긴급 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2일부터 안동 태화동 도로변 점포를 임대, 무허가 카지노를 차려 놓고 한판에 수백만 원씩 판돈을 걸고 100여차례에 걸쳐 수억 원대의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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