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한데이-여자 친구 정미의 취업을 축하하며

입력 2006-01-21 09:38:57

정미야~!! 이번에 대동병원에 사회복지사로 취업이 된 걸 정말 축하해. 어려운 취업의 길을 뚫고 네가 원하는 곳에 취업한다고 고생이 많았어. 앞으로 수습기간도 거치고 많이 바빠지겠지만 우리 서로 격려하고 서로 아껴주면서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

2006년 한해도 항상 건강하고 함께하는 우리가 되자.^^

사랑해 정미야~ 파이팅~!!

장승홍(25, 대구 남구 봉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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