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박준하(57) 한전 경북지사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와 고품질의 전력을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안동이 고향인 박 지사장은 영남대, 성균관대 행정대학원과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전에 입사해 본사 감사실과 의성지점장, 서울 강북지점장 등을 역임했으며 친화력이 뛰어나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대북 확성기 중단했더니…북한도 대남 소음 방송 껐다
[앤서니 헤가티의 범죄 심리-인사이드 아웃] 대구 청년들을 파킨슨병에서 구할 '코카인'?
정세균, 이재명 재판 문제 두고 "헌법 84조는 대통령 직무 전념 취지, 국민들 '李=형사피고인' 알고도 선택"
'불법 정치자금 논란' 김민석 "사건 담당 검사, 증인으로 불러도 좋다"
[야고부-석민] 빚 갚으면 바보?
댓글 많은 뉴스
대북 확성기 중단했더니…북한도 대남 소음 방송 껐다
[앤서니 헤가티의 범죄 심리-인사이드 아웃] 대구 청년들을 파킨슨병에서 구할 '코카인'?
정세균, 이재명 재판 문제 두고 "헌법 84조는 대통령 직무 전념 취지, 국민들 '李=형사피고인' 알고도 선택"
'불법 정치자금 논란' 김민석 "사건 담당 검사, 증인으로 불러도 좋다"
[야고부-석민] 빚 갚으면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