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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교도소는 16~18일 교도소 내 '문화의 집'에서 수용자와 교정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맞이 윷놀이대회를 가졌다.
수감자들은 흥겨운 마음으로 윷놀이를 하며, 판에 박인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 버렸다. 이진호 교도소장은 "설을 맞아 수용생활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행사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이날 교정위원인 유진전력 박재원 사장이 라면 40상자를 전달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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