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천교도소는 16~18일 교도소 내 '문화의 집'에서 수용자와 교정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맞이 윷놀이대회를 가졌다.
수감자들은 흥겨운 마음으로 윷놀이를 하며, 판에 박인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려 버렸다. 이진호 교도소장은 "설을 맞아 수용생활의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위해 행사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이날 교정위원인 유진전력 박재원 사장이 라면 40상자를 전달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msnet.co.kr
정세균, 이재명 재판 문제 두고 "헌법 84조는 대통령 직무 전념 취지, 국민들 '李=형사피고인' 알고도 선택"
대북 확성기 중단했더니…북한도 대남 소음 방송 껐다
[앤서니 헤가티의 범죄 심리-인사이드 아웃] 대구 청년들을 파킨슨병에서 구할 '코카인'?
'불법 정치자금 논란' 김민석 "사건 담당 검사, 증인으로 불러도 좋다"
김민석, 불법자금 제공자에 4천만원 채무 의혹…"해명 준비 중"
댓글 많은 뉴스
정세균, 이재명 재판 문제 두고 "헌법 84조는 대통령 직무 전념 취지, 국민들 '李=형사피고인' 알고도 선택"
대북 확성기 중단했더니…북한도 대남 소음 방송 껐다
[앤서니 헤가티의 범죄 심리-인사이드 아웃] 대구 청년들을 파킨슨병에서 구할 '코카인'?
'불법 정치자금 논란' 김민석 "사건 담당 검사, 증인으로 불러도 좋다"
김민석, 불법자금 제공자에 4천만원 채무 의혹…"해명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