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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도(55) 한국농촌공사 경산지사장은 "지역의 농업 규모화 사업 활성화로 농업인 소득증대에 힘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부산 출신인 방 지사장은 대구 영남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76년 입사해 제주도본부와 본사 총무관리처 총무부장을 거쳐 1급으로 승진해 지사장 초임 발령을 받았다. 가족은 부인 김숙희(52) 씨와의 사이에 2남. 경산·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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