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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11일 서문시장 화재 피해 상인 돕기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방문, 임직원 성금과 은행 출연금 등 모두 1억 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