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시 남구청(구청장 이신학)은 서문시장 화재 피해를 입은 남구 주민들에 대해 '2005년 귀속분 소득할 주민세'의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하는 한편, '자동차세'는 6개월 징수유예키로 결정했다.
또 대구신용보증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피해점포당 3천만 원 긴급자금 융자를 적극 알선하고, 당장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의 경우 신청을 하면 긴급 구호비와 생계비 등을 지원키로 했다.
정욱진기자 penchok@msnet.co.kr
대북 확성기 중단했더니…북한도 대남 소음 방송 껐다
[앤서니 헤가티의 범죄 심리-인사이드 아웃] 대구 청년들을 파킨슨병에서 구할 '코카인'?
정세균, 이재명 재판 문제 두고 "헌법 84조는 대통령 직무 전념 취지, 국민들 '李=형사피고인' 알고도 선택"
'불법 정치자금 논란' 김민석 "사건 담당 검사, 증인으로 불러도 좋다"
[야고부-석민] 빚 갚으면 바보?
댓글 많은 뉴스
대북 확성기 중단했더니…북한도 대남 소음 방송 껐다
[앤서니 헤가티의 범죄 심리-인사이드 아웃] 대구 청년들을 파킨슨병에서 구할 '코카인'?
정세균, 이재명 재판 문제 두고 "헌법 84조는 대통령 직무 전념 취지, 국민들 '李=형사피고인' 알고도 선택"
'불법 정치자금 논란' 김민석 "사건 담당 검사, 증인으로 불러도 좋다"
[야고부-석민] 빚 갚으면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