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피해 전남서 봉사활동

입력 2006-01-06 09:21:11

대구대교구 까리따스봉사단과 빈첸시오 임원, 계산성당 사회복지위원 등 60여 명은 5일 폭설피해를 입은 전남 강진군 영동리에서 600평의 하우스를 해체, 폐비닐 제거와 쇠파이프관 분리작업을 하며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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