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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내는 석송령(천연기념물)이 있는 예천 감천면 천향1리가 경북의 환경친화마을로 지정됐다. 51가구 135명이 살고 있는 이 마을 앞에는 맑은 석관천이 흐르는 등 자연환경이 잘 보전돼 있다. 예천군은 속칭 석평마을인 이곳에 1억 원을 들여 주민쉼터를 만들고, 복지시설과 마을환경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펴기로 했다.
예천·장영화기자 yhj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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