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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마성면 신현리 고모산성에 주막거리가 조성돼 새해부터 선보인다.주막거리는 2동의 초가와 헛간, 창고 등 옛 양식대로 지어졌는데 현재는 벽체 건조 등 마무리작업을 하고 있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