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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4시쯤 안동병원 안동농협 용상우체국 등 3곳에 설치된 현금지급기에서 훔친 현금카드로 600만 원을 인출해 달아난 사건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이날 김모(35.안동시 태화동·여) 씨가 안동병원에서 현금카드를 소매치기 당했으며, 범인은 이 카드로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보고 안동농협 등의 CCTV에 찍힌 마스크를 낀 20대 후반의 범인을 쫒고 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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