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포항 남부경찰서는 21일 새벽 1시30분쯤 포항 해도2동 앞길에서 만취상태(혈중알코올농도 0.162%)로 운전하다 길을 건너던 이모(57) 씨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로 신모(24·포항 장성동)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씨는 사고 직후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으나 30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