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전달

입력 2005-12-21 15:44:17

대구 동구 방촌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허진구)는 20일 '농촌 쌀 사주기' 운동을 펼쳐 모은 성금 100여만 원으로 영세민, 홀몸노인 등 28명에게 쌀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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